태안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 오늘의 가볼만한 여행지
- 2026. 2. 16.
태안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서해안 끝자락 태안반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신두리해안사구부터 세계가 인정한 천리포수목원까지, 자연이 빚어낸 비경이 곳곳에 숨어 있다. 꽃지해수욕장 할매할배바위 사이로 떨어지는 낙조는 한국의 3대 일몰로 손꼽힌다. 백사장을 걷다 보면 발밑으로 부서지는 파도 소리가 마음속 잡념까지 씻어낸다.

3월엔 천리포수목원 목련축제가 열리고, 2026년 4월부터는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서 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개최된다. 가족 여행부터 연인 데이트, 힐링 여행까지 모두 충족하는 태안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지금부터 만나보자.



1. 엠플레이파크
태안 아이와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최대 규모 실내 놀이시설. 트램폴린, 클라이밍, 짚라인, VR 체험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다. 대형 트램폴린 존이 인기인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함께 뛰며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다. 안전 요원이 상주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고, 1시간 또는 2시간 단위로 이용권을 구매한다.
실내 시설이라 날씨 걱정 없이 사계절 즐길 수 있다. 주말엔 사람이 많으니 평일 방문을 추천한다. 양말 착용이 필수이니 미리 준비하거나 현장에서 구매해야 한다. 주차장도 넉넉하고 아이들 에너지 발산시키기 완벽한 곳이다.



2. 안면도 쥬라기 박물관
공룡 화석과 모형이 가득한 테마 박물관. 입구부터 거대한 공룡 조형물이 반겨주고, 실내엔 티라노사우루스, 브라키오사우루스 등 다양한 공룡 골격과 모형이 전시돼 있다. 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는데, 움직이고 소리를 내는 공룡 모형 앞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태안 실내 가볼만한곳 베스트 10이다.
야외 공룡 공원도 있어 산책하며 공룡들을 관람할 수 있다. 포토존도 많아 사진 찍기 좋고, 기념품 샵에서 공룡 관련 상품도 구매할 수 있다. 주차장이 넉넉하고 주변에 식당도 많아 관람 후 식사하기 편리하다. 태안 가볼만한곳 중 아이들과 함께 가기 가장 좋은 곳 중 하나다.



3. 안면도자연휴양림
울창한 소나무 숲과 해변이 만나는 국내 유일의 해송 자연휴양림. 50년 이상 수령의 소나무가 빼곡히 들어선 숲길을 걷다 보면 피톤치드 가득한 공기가 폐부 깊숙이 스며든다. 해변으로 이어지는 산책로는 평탄해 누구나 부담 없이 걸을 수 있고, 소나무 사이로 보이는 바다 풍경이 일품이다.
숲속의 집과 야영장 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1박 2일 힐링 여행지로 완벽하다. 여름엔 소나무 그늘 아래서 캠핑하며 시원한 바람을 맞을 수 있어 태안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인기가 높다. 예약 경쟁이 치열하니 미리 예약하는 게 좋다. 화장실과 샤워 시설도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어 쾌적하게 머물 수 있다.



4. 만리포해수욕장
태안을 대표하는 해수욕장. 2km에 달하는 넓은 백사장과 완만한 수심으로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사랑받는다. 여름엔 해수욕을 즐기고, 봄가을엔 한적하게 산책하기 좋다. 해질 무렵 바다를 물들이는 석양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해변 뒤편으로 소나무 숲이 울창하게 자라 여름엔 그늘에서 쉴 수 있다. 주변에 카페와 식당, 펜션이 즐비해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주차장도 넓고 샤워장, 화장실 같은 기본 시설도 깨끗하다. 서핑을 즐기는 젊은 층도 많아 활기찬 태안 갈만한곳의 분위기다.



5. 안면도 영목항 전망대
태안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영목항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 높지 않은 언덕 위에 자리해 가볍게 올라갈 수 있고, 정상에서 보는 서해 바다와 항구 풍경이 시원하다. 일몰 시간에 맞춰 가면 붉게 물드는 하늘과 바다를 한 번에 담을 수 있다.
전망대 주변엔 산책로가 잘 조성돼 있어 여유롭게 걷기 좋다. 주차장에서 전망대까지 거리가 짧아 부담 없이 올라갈 수 있고,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영목항 근처라 신선한 회를 맛볼 수 있는 횟집들이 많으니 관람 후 들러보는 것도 좋다.



6. 몽산포해수욕장
고운 모래와 얕은 수심으로 태안 아이랑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아이들과 함께 가기 좋은 해수욕장. 백사장이 넓고 물이 맑아 여름이면 가족 단위 피서객들로 북적인다. 썰물 때는 갯벌이 드러나 조개를 잡는 재미도 쏠쏠하다. 주변에 펜션과 민박이 많아 숙박하며 여유롭게 즐기기 좋다.
해변 뒤편으로 소나무 숲이 이어져 그늘에서 쉬기 좋고, 캠핑장 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차박족들도 자주 찾는다. 샤워장과 화장실 같은 편의 시설도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다.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라 가족 단위로 편하게 쉬기 완벽하다.



7. 꽃지해수욕장
할매할배바위 사이로 떨어지는 낙조가 압권인 해수욕장. 한국의 3대 일몰 명소로 손꼽히는 곳으로, 해질 무렵이면 전국에서 사진 작가들이 몰려든다. 바위 사이로 해가 지는 순간은 그야말로 환상적이다. 백사장도 넓고 물도 맑아 해수욕하기에도 좋다.
2026년 4월부터 5월까지 꽃지해안공원에서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열린다. 박람회 기간엔 다양한 꽃과 정원을 감상할 수 있어 더욱 특별하다. 주변에 카페와 식당이 많고 주차장도 넉넉해 편리하다. 태안 가볼만한곳 중 일몰을 보려면 꼭 찾아야 할 곳이다.



8. 천리포수목원
아시아 최초로 국제수목학회가 인정한 '세계의 아름다운 수목원'. 미국에서 귀화한 민병갈 박사가 1962년부터 가꾸기 시작한 태안 가볼만한곳 베스트 10곳으로, 16,800여 종의 식물을 보유하고 있다. 목련 800여 종, 동백나무 1,000여 종을 보유해 봄이면 목련축제가 열린다. 입장료는 성인 12,000원, 우대 9,000원, 특별 우대 6,000원이다.
수목원 바로 옆엔 천리포 해변이 있어 산책하며 바다를 함께 즐길 수 있다. 가을이면 팜파스그라스와 억새가 은빛 물결을 이루고, 국화과 식물들이 활짝 핀다. 가든스테이 숙박 시설도 운영하니 여유롭게 1박 2일 코스로 즐기기 좋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한다.



9. 네이처월드 (태안 빛축제)
네이처월드는 해가 지고 나서야 본모습을 드러내는 화려한 전구들의 고향입니다. 낮에는 평범한 들판처럼 보일지 몰라도, 밤이 되면 수백만 개의 LED 조명이 일제히 불을 밝히며 환상적인 풍경을 보여주거든요. 안면도 가볼만한곳 베스트 10 여정 중 저녁 시간을 책임질 코스로, 호수 위에 떠 있는 빛나는 백조와 화려한 터널들이 있어요.
부지가 워낙 넓어 천천히 둘러보는 데만 한 시간은 족히 걸리는데, 바닥이 평탄해 아이들과 걷기에도 아주 좋습니다. 빛 축제장답게 곳곳이 인증샷 명소이고 반짝이는 불빛 속에서 인생 사진을 남기고 싶다면 무조건 들러야 하는 장소라고 확신합니다.



10. 태안신두리해안사구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국내 최대 해안사구. 바람에 의해 모래가 쌓여 만들어진 독특한 지형으로, 학술적 가치가 높은 태안 가볼만한곳 베스트 10이다. 신두리사구센터에서 해안사구의 형성 과정과 생태계를 배우고, 탐방로를 따라 실제 사구를 걸으며 체험할 수 있다.
모래 언덕을 넘어 바다로 이어지는 길은 마치 사막을 걷는 듯한 색다른 경험이었고 봄엔 해당화가 만발하고, 여름엔 통보리사초 같은 사구 식물들이 자라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입장료는 무료이고 탐방로가 잘 조성돼 있어 편하게 걸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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